인천공항, 가장 스마트하고
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허브
국제 항공화물 세계 2위 공항
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개발
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후, 지속적으로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개발해왔습니다. 그 결과 2021,2022년 전 세계 두 번째로 많은 국제화물을 처리하며 동북아 물류 거점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인천국제공항 개항 시 연간 119만 톤에 불과하였던 항공화물 물동량은 개항 이후 약 5년 만인 2006년 초 누적 1천만 톤을 달성하였고, 2018년 초 누적 4천만 톤을 달성한 이래 불과 약 3년 6개월 만에 누적 5천만 톤을 달성하면서 항공화물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